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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지도사 2급 실기 2023 한번에 합격후기
    스포츠지도사 2023. 2.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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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스포츠지도사"란 학교, 직장, 지역사회 또는 체육단체 등에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해당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말합니다.

    자격 요건과 시험 일정

    만 18세 이상의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응시 가능합니다.
    실기 접수는 6/1~6/7 시험은 6/13~7/9이고, 합격발표는 7/17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해의 12월 31일로부터 3년 이내에 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시험 과정과 합격 기준

    필기 : 과목마다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20문항 총 100문항)
    실기&구술 (포징 포함) : 실기 구술 각각 만점의 70% 이상 득점
    연수 : 연수 과정의 90% 이상 참여하고 연수태도, 체육지도, 현장실습에 대한 평가 점수 각각 60점 이상


    실기 시험 방식

    실기-구술 순으로 치러지며 3명의 면접관께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번 ***입니다." 강렬하고 예의바른 인사를 합니다.
    실기&구술은 각각의 뽑기통에서 뽑기를 뽑아 면접관께 드리고
    "백 익스텐션 하겠습니다" 라고 복창 후 4가지 실기 동작을 시행합니다.
    포징은 남자1, 여자 1가지로 최대한 근육을 수축해 보여줍니다.

    덤벨 2kg ,5kg
    바벨 긴봉, 짧은 봉
    벤치, 매트


    Tip 동작은 천천히, 호흡 소리를 크게 내며 실시합니다.
    틀렸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수정 후 시행하시고 3회 정도 하신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긴장해서 동작명이 기억이 안 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여쭤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특히 벤치에서 하는지 그냥 매트에 무릎 꿇고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동작이 있는데
    "단박에 오름" 카페 후기를 대기하시는 동안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대세에 따르는 게 좋습니다.


    구술시험 방식

    면접관께서 아까 뽑아 둔 뽑기의 질문을 읽어주시면 듣고 크고 당당한 목소리로 답합니다.


    Tip 알아야 할 필수문제 3가지와 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질문 1가지로 질문받았습니다.
    앞 쪽 너덜거리는 뽑기 종이를 뽑았는데 비교적 쉬운 문제들이 나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너무 당황 마시고 크고 당당한 목소리로 아는 한에서만 대답하시고
    "모르겠습니다" 보다는 "좀 더 공부하겠습니다." 등의 멘트도 좋습니다.
    적어도 태도 점수는 만점을 받고 들어가겠다는 일념 하에 성실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실기접수방법

    sqms.kspo.or.kr - 원서접수 - 실기, 구술시험 - 실기, 구술시험 접수신청 (30000원)

    시험준비물

    수험표, 신분증, 복장 (상의 - 민소매 운동복 또는 브라탑, 하의-허벅지가 보이는 짧은 반바지, 운동화)


    실기공부방법

    동작 이름만 보고 수행해보기
    헷갈리거나 주의해야 할 동작은 따로 체크
    동영상보고 이미지화, 동작 쉽게 외우기

    저는 ㅇㄷㅇ 문제집 보고 독학했습니다.
    필기 응시 후 구술 암기 노트는 틈틈이 작성해 놓으시면 시간을 알뜰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구술은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와 "단박에오름" 카페를 통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들을
    워드 정리해서 출퇴근하면서 읽고 머리 말리며 외우고 툭치면 툭 나오게 외웠습니다.
    총 12페이지 정도 나왔는데 중간중간 추가하다 보니 꽤 많았습니다.

    구술이 정말 어려운 파트였고 공부 기간이 가장 길었고 3주는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친구를 앞에 두고 질문을 받아 현장의 긴장감을 미리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실기는 헬스장에서 7kg 바벨과 3kg 덤벨로 연습했는데 집에서는 바벨 대신 행거... 덤벨 대신 콜라병...으로
    연습했습니다. ^^^^


    시험은 15분 정도 소요였는데 체감상 10분도 안 걸린 것처럼 너무 긴장된 상태로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누구네 아빠, 친한 동네 아저씨라고 어떻게든 긴장을 없애려고 마인드 컨트롤 했지만
    중간중간 어버버한 것도 있고 수정한 동작도 있어서 실기 점수가 높진 않았습니다.

    평소에 웨이트를 하시는 분들은 동작이름과 수행 방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시겠지만
    익숙지 않은 분들은 헷갈릴만한 동작을 추려 수없이 반복해서 체득화하셔야 합니다.
    헬스장에 가셔서 트레이너 분께 동작을 물어보셔도 좋고
    유튜브나 문제집에서 제공하는 영상 등을 보시고 반드시 직접 수행해 보시고 동영상 녹화를 해
    스스로의 동작을 점검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기 76점 구술 83.33점 받았습니다.
    첫 도전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했고 보람찼습니다.

    연수와 현장실습 후기는 다음 편에 이어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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